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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스토랑에서 채소도 사고, 꽃도 사는 ‘복합레스토랑’ 인기
  • 김미란
  • 등록 2019-12-26 11:32:56
  • 수정 2019-12-26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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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내 한식당과 연계해 한국산 제품 홍보 활용의 장으로


올 10월에 도쿄에 오픈한 뷔페 레스토랑 VILLAGE MARCHE는 비프스테이크, 스시 등을 맛볼 수 있는 뷔페 전문레스토랑이다. 고급스런 뷔페 음식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안에서 신선한 과일 및 채소 구매가 가능한 ‘마르쉐’가 있어 고객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Trattoria in the Garden)은 공원같이 꾸며놓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유명하다.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책, 꽃, 와인, 잡화를 함께 팔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장별로 칸막이가 없고 레스토랑을 둘러 싼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꽃, 와인, 책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올 3월 리뉴얼한 생활잡화 판매점 한켠에 쌀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AKOMEYA)이 문을 열었다.  20여 종의 지역쌀을 특성별로 나누어 소분해서 판다. 밥과 잘 어울리는 우메보시를 비롯한 반찬 및 식료품 250종류를 팔고 있고, 조미료, 생활용품 등 3천 종류를 판매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로컬 푸드, 유기농식품, 반찬 등 식재료, 화분 등 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복합레스토랑을 오픈하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 단순히 농산물만 파는 매장보다 더욱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


해외에 있는 한국식당 또는 한식을 테마로 한 해외 레스토랑과 연계하여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 소개 코너, 한국산 신선채소·과일 코너를 마련하면 한국산 농산물 홍보마케팅에도 효과적일 것이다.



자료 : KATI


kbox-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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