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남산업진흥원, 2019 성남시 뷰티미용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 김미란
  • 등록 2019-12-18 12:55:37
  • 수정 2019-12-18 17:02:34

기사수정
  • 성남시 우수 뷰티미용 수출업체, 바이어와 열띤 1:1 비즈매칭 가져


성남산업진흥원이 12월 18일 대강당에서 ‘2019 성남시 뷰티미용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구매력 높은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 성남 우수업체와 1:1 수출상담을 하게 하여 수출 계약 달성 및 해외 수출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판로개척을 목표로 하는 성남시 관내 우수 기업과 제품에 대한 평가, 현지화 방안 등에 대해 초청된 바이어에게 피드백을 받고 수출준비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 기회가 바로 그것.





초청된 바이어 중 특히 눈길을 끄는 4개국은 중국, 홍콩, 대만, 인도다. 중국은 ‘한한령’이 해빙 무드를 맞으면서 대중국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대만은 동남아시장 진출의 테스트 베드이자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인도는 한국 화장품 진입이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2016년부터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다.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성남시 관내 기업 34개 사와 초청 해외바이어 10개 사가 참여했다. 




뷰티미용 업체 관계자들은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들이 참여한 만큼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때로는 열띠게, 때로는 진지하게 제품설명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바이어에게 직접 자사 제품을 발라주며 효능을 설명하는가 하면, 바이어의 얘기를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하며 경청했다. 제품에 만족도를 나타내 계약 실행 단계에 들어간 업체는 바이어와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등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중주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아마로스 김선아 대표는 "인도와 중국 바이어를 만나고 싶어서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제이글로벌 라강주 대표는 "그동안 한국화장품의 불모지인 인도에 진출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번 상담회에 인도 바이어가 온다고 해서 참가했다"고 말했다. 




kbox-tv@naver.com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