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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미국 서부 시장개척단’ 파견
  • 김미란
  • 등록 2019-10-22 1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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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네트워크 활용으로 라스베이거스, LA 판로 개척에 나서
  • 총 154건, 507만 달러 수출 상담…중소기업 진출 초석 마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10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에 중소기업 15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현지 유력바이어 및 벤더와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 102건(208만 달러), 로스앤젤레스에서 52건(298만 달러) 등 총 154건(50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향후 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연계하여 추진된 라스베이거스 상담회는 미국 전역에 유통 네트워크를 지닌 한인 경제인들이 직접 바이어로 나서, 미국 시장 내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라스베이거스 상담회. 한인 경제인들이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로스앤젤레스 상담회에서는 현지 대형유통망 벤더들과의 상담이 진행되어, 월마트, 타깃 등에 우리 중소기업 제품이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었다.


수출초보기업으로 이번 시장개척단을 참가한 ㈜백스인백의 관계자는 “브랜드 홍보 및 시장 조사를 목적으로 부담 없이 참가하였으나 기대 이상의 네트워크를 지닌 한인 경제인 및 현지 벤더들을 만났다.”면서 “이번 기회로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의 니즈를 보다 잘 분석하여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box-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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