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방음, 단열, 안전성, 디자인의 최강자, (주)큐원 폼블럭
  • 편집국
  • 등록 2019-08-02 15:29:26
  • 수정 2019-08-16 12:21:48

기사수정
  • 세계로 수출 벽지의 한류 붐 이루어
  • 누구나 쉽게 시공하고 물티슈로 쓱삭 닦아낸다



몇년 전부터 음식점에 가면 도톰하고 따뜻한 벽돌 모양의 벽지가 발려져 있었다. 특히 겨울에 기대면 폭신하고 따뜻하고 편안했다. 벽지는 벽지인데 기존의 벽지와는 다른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았다. 아니나 다를까 거의 대부분의 상업공간에서 이 벽지를 볼 수 있었다. 


벽돌 모양의 도톰한 이 벽지가 바로 (주)큐원(대표 한석훈)의 폼블럭이다. 인테리어가 불황을 겪으면서 벽지 시장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발상의 전환으로 벽지계의 핫 아이템이 되었고 지금은 해외에서도 앞다투어 수입해가고 있다.


왜일까? 소비자가 필요한 부분을 콕콕 집어 해결해줬기 때문이다. 우선 단열기능이 뛰어나 냉난방비를 절약해준다. 이런 점이 음식점이나 매장 등 상업공간의 실용성에 딱 들어맞는다. 


뿐만 아니다. 시공도 간편하다. 따로 시공을 맡기지 않아도 뒷면 이형지를 떼어내고 시공할 벽면에 붙이면 끝. 가위나 칼로 크기도 자유자재로 맞출 수 있다. 충격 흡수, 방음효과가 있어 층간 소음으로 고민하는 아이들 방에 붙이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이 벽에 부딪혀도 충격이 덜하고 낙서를 해도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닦아내면 된다. 


실용성만 있다면 큰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이다. 벽돌 무늬, 나뭇결 무늬 등 디자인도 다양하고 세련됐으며 한 제품에 20가지 이상의 색깔이 있는 제품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한다는 기업 이념처럼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 분진과 폐기물이 나오지 않아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이 없다. 곰팡이와 습기 차단도 돼 욕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임을 인정받아 2016년과 2017년에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 매출 200억, 수출 150만 달러로 업계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까지 중국, 일본, 태국, 뉴질랜드, 호주,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 세계 각국 홈쇼핑 채널에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폼블럭 ‘쿠셔니’가 홈쇼핑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아마존 차이나, 티몰, 징동, 텐센트 이커머스, 일본 자파넷, 미국 미주MBC, 호주 예스숍, 루마니아 사빗네트웍스, 중미 암펠로스 엔터프라이즈, 그리스 오라에코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 및 건설현장 시공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홈페이지의 회사 소개를 보면 “창의적인 개발은 문제 의식을 가지고 일을 수행하는 동안 자발적으로 작업을 개선하려는 의지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개발하려는 노력이기도 합니다.”고 쓰여져 있다. 바로 한석훈 대표의 기업 이념이다. 


한류는 아이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소비자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이념으로 세계에서 한류를 뿌리내리고 있는 (주)큐원의 폼블럭이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